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문단 편집) == 기타 == * 전체적인 스토리가 아르카디아에서 연재되었던 타이의 대모험 팬픽 '드래곤 퀘스트 USB'[* 원제 'USB에서 잊고 있었던 흑역사가!'. 타이의 대모험이 끝난 뒤, 300년 뒤 시점에서 포프가 환생한 오리주(여캐)가 우연히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시점에서 새로이 지상에 내려온 '신의 눈물'과 만나면서 '그때로 되돌아가서 다시 하고 싶어'라고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역행물. 만렙 대마도사가 여행 초기부터 이런저런 암약을 하는 이야기다. 아르카디아에서 삭제되었지만, 번역기를 돌린 텍스트 파일이 아직 한국 블로그에 남아있어서 찾아보면 볼 수 있다.]와 유사해 표절 의혹이 있었지만, 본작이 출판될 즈음에 전 내용이 삭제되면서 두 작품의 작가가 동일인물임이 알려졌다. --자신의 작품을 표절... 이라기보단 자기 작품이니 재탕 재활용이라고 봐야 할 듯-- * 신권 발매 당일마다 웹 연재 사이트에 후일담을 하나씩 올렸지만 현재는 단행본도 완결돼서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다. 다만 작가가 잊어버렸는지 분류는 아직 연재 상태로 남아 있다. * 여담으로, 웹연재판에서의의 각 화 제목들을 보면 [[불꽃펀치]]나 [[번개펀치]], [[솔라빔]] 등의 단어가 나오거나, 'OO가 승부를 걸어왔다!'[* 포켓몬에서 이동 중에 NPC와 배틀이 벌어질 때 나오는 문구]나 'OO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포켓몬에서 플레이어가 패배했을 때에 나오는 문구.] 등의 문장도 나오는 등, 제목들이 전부 [[포켓몬스터]]와 관련이 있는 문장으로 되어 있다. 사실 잘 보면 애초에 작품 제목부터가 포켓몬에서 플레이어가 이동 중에 야생 포켓몬과 조우해서 전투가 벌어질 때에 나오는 '앗! 야생의 OO가 나타났다!'라는 문구를 패러디한 제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